인사말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, 한국에 계신 여러분께서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히 지내시고 계신지요? 먼저, 3월의 기도편지를 늦게 전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. 지난 한 달은 유난히 많은 일들이 겹쳐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. 그러나 돌이켜 보면, 그 분주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이 곳곳에 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. 전쟁의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, 평화의 주님을 더욱 간절히 붙드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. 나눌 소식이 많은 만큼, 기쁨과 감사, 그리고 기도 요청과 함께 이 달의 편지를 시작하겠습니다.소식나눔1. 변경된 계획, 그리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살기.먼저, 지난 몇 달간 기도편지를 통해 나누었던 이사 계획의 변경 소식을 전해드립니다. 이 ..